본문 바로가기

뉴스

장성군, 청년센터 ‘아우름’ 준공…청년 활동 거점

댓글0
서울신문

전남 장성군 청년센터 ‘아우름’ 준공식이 3월 27일 열렸다. (장성군 제공)


전남 장성군이 청년센터 ‘아우름’ 준공식을 하고 체계적인 청년 지원에 나섰다.

장성읍에 있는 장성군 청년센터 ‘아우름’은 대지면적 1690㎡(512평), 바닥면적 582㎡(176평),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총사업비는 46억 2700만원이 투입됐다.

1층에는 청년들의 소통 공간인 ‘공유 카페’, 소규모 모임이나 회의 때 사용할 수 있는 ‘공유 회의실’을 갖췄다. 2층에는 강연과 전시, 행사 등을 열 수 있는 ‘다목적 홀’과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는 정보화 교육장, 사무실 등이 있다.

군은 지역 내에 청년들을 위한 소통·교류 공간이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라 민선 8기 출범 초기부터 공약 사업으로 청년센터 건립을 준비해 왔다.

2023년에는 행정안전부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 조성 사업비 25억원을 확보했으며 이듬해인 2024년 하반기부터 착공에 들어갔다. 계획대로 공사를 마무리해 지난달 27일 준공식을 하게 됐다.

새롭게 문을 연 ‘아우름’은 청년 정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다양한 사업을 총괄 시행한다. 센터는 △청년 정책 정보 제공 및 홍보 △청년 역량 강화 및 취·창업 지원 △청년 드림 클래스(소규모 창업 기초 과정 교육) 운영 △소통·문화 활동 지원 △청년 ‘마음 온(on)’(마음 건강 지원) △청년 공동체 교류 활동 등을 활발하게 펼칠 예정이다.

센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 최초로 청년센터 ‘아우름’이 건립된 올해가 ‘청년이 성장하는 장성’ 원년이 될 것”이라며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장성의 희망찬 미래를 지탱할 굳건한 기둥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임형주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서울신문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이데일리‘10억 대주주 반대’ 이소영, 소신 발언…“흐름 바뀌고 있다”
    • 중앙일보송언석 "세제개편안 발표 뒤 코스피 100조 증발…국민 분노 커져"
    • 연합뉴스[율곡로] 머나먼 샤오캉 사회
    • 프레시안전남도, 난임부부 원거리 이동 시 교통비 지원…회당 최대 20만원까지
    • 더팩트정청래, 검찰·언론·사법개혁 특위 설치…위원장에 민형배·최민희·백혜련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