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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美대사관 앞서 이란 공격 규탄 집회·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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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일 낮 12시께 노동자연대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이란을 공격한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촬영 박수현]


(서울=연합뉴스) 박수현 기자 = 국내 시민사회단체들이 2일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인근에서 집회를 열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비판했다.

노동자연대는 이날 낮 12시께 50여명이 모여 미대사관 맞은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란 출신 코메일 소헤일리 한국영상대 교수는 "이란 정권이 잔악하다고 하더라도 반전주의자가 되지 않을 수 없다. 어떤 폭탄도 자유와 민주주의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란에 대한 미국 등 외세의 개입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교사들' 등 여러 단체 참가자들은 '이란 공격 지금 당장 멈춰라' 등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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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11시께 시민단체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평통사)의 이우성 팀장이 미 대사관 맞은편 광화문광장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촬영 박수현]


시민단체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도 오전 11시께 광화문광장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했다. 이들은 이란 공격이 멈출 때까지 동일 장소에서 1인 시위를 할 계획이다.

s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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