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플랙스 매직 픽셀' [사진=삼성디스플레이] |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회에서 디스플레이 일체형 사생활 보호 기술 '플렉스 매직 픽셀(FMP)'을 중점 소개할 예정이다. 이 기술은 최근 공개된 갤럭시 S26 울트라에 적용됐다.
픽셀 단위로 빛의 진행 방향을 제어해 정면에서는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면서도 좌우 측면에서는 화면 식별을 어렵게 만드는 방식이다. 별도의 필름 없이 보안 기능을 구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김태우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AI 시대 디스플레이는 단순한 정보 전달 수단을 넘어 사용자와 환경을 이해하고 상호작용하는 개인 맞춤형이자 지능형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FMP 기술이 등장해 스마트폰의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하드웨어 설루션으로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소비자와 고객들이 삼성 OLED를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MWC26 삼성디스플레이 부스 전경 [사진=삼성디스플레이] |
이와 함께 폴더블 OLED의 내구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충격과 반복 구동에 대한 내구성을 강조한다는 설명이다.
원형·플렉시블 OLED, 초고해상도 '올레도스(OLED on Silicon)', 초슬림 베젤 제품을 연결한 대형 '베젤리스 OLED 월'도 전시장에 설치된다.
다양한 폼팩터와 고해상도 기술을 통해 OLED 적용 범위를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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