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9명 투입해 이틀간 폭주행위 특별단속
번호판 제거·스피커 불법 부착 고교생 2명 입건
번호판 제거·스피커 불법 부착 고교생 2명 입건
부산경찰청. 송호재 기자 |
3·1절을 전후해 부산 도심에서 폭주행위와 교통법규 위반을 겨냥한 대대적인 단속이 벌어져 음주·무면허 운전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부산경찰청 교통과는 지난달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경찰력 449명을 투입해 시내 주요 지점에서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각종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다수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1일 오전 5시 10분쯤 해운대구 일대에서는 번호판을 떼어낸 채 스피커를 불법 부착하고 오토바이를 운행한 고등학생 2명이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이 가운데 1명은 운전면허 없이 운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이와 함께 음주운전 16건을 적발했으며, 안전모 미착용 등 경미한 법규 위반 71건에 대해서는 통고 처분했다.
경찰 관계자는 "기념일이나 공휴일을 전후해 폭주행위가 우려되는 만큼 선제적·집중 단속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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