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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삼일절에 81만명 동원… 'n회차 관람'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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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삼일절에만 8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800만 명을 돌파했다. 쇼박스 제공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삼일절에만 8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800만 명을 돌파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하루 동안 전국 극장에서 무려 81만721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설 연휴 당시 기록했던 자체 최고 일일 관객 수인 66만명을 개봉 4주 차에 돌파한 이례적인 수치다. 이에 ‘왕과 사는 남자’는 1일까지 누적 관객 수 848만4433명을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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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한 장면. 쇼박스 제공


‘왕과 사는 남자’의 1000만 돌파가 거의 확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두 번 이상 영화를 관람하는 ‘n회차 관람’의 움직임도 눈에 띄고 있다. 한 번 관람한 관객들이 그 감동과 재미에 다시 극장을 찾는 경우다. 입소문에 힘입어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이 많지만, 영화의 여운을 다시 느끼기 위해 영화관을 찾는 관객도 적지 않다.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을 돌파한다면 여러 의미 있는 국내 영화계에서 여러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게 되는데, 첫째로 장항준 감독은 천만 영화감독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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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고지를 앞둔 '왕과 사는 남자'. 쇼박스 제공


또 유해진은 ‘왕의 남자’(2005), ‘베테랑’(2015), ‘택시운전사’(2017), ‘파묘’(2024) 이후 다섯 번째 천만 영화 주인공이 된다.

박지훈은 첫 상업 영화 주연작으로 ‘천만 배우’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며, 유지태와 전미도 역시 ‘첫 천만 영화’라는 기록을 달성한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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