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시장, 지속가능 도시 정책 강조
2026년 시민 참여형 사업 계획 확정
민관 협력 기반, 군포 지속가능발전 추진
하은호 시장이 2일 "군포의 지속가능발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며, 지속가능 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 의지를 재확인 했다.
하 시장은 최근 군포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6차 정기총회 및 2025년 활동보고회에 참석, 내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 자리에는 하 시장을 비롯해 협의회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에는 ‘위원회 시범사업’(2584만 원)을 중심으로 지속가능발전 아카데미, 안전하고 편한길 만들기, 쓰레기 잡학사전, 생태탐사 등 시민 참여형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하은호 시장은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경제·사회·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시에서도 정책·재정적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주경제=군포=박재천 기자 pjc020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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