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직원들이 청렴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
기존의 교육 중심 활동에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청렴 인증샷 챌린지, 청렴 메시지 공모전 등을 개최해 구성원들이 직접 슬로건과 다짐 문구를 제안하도록 했다.
공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별도 예산 투입 없이 마스코트 ‘청룡이’를 자체 선보였다. 청렴 웹툰, 카드 뉴스, 사내 포스터, SNS 홍보 콘텐츠, 청렴 굿즈 제작 등에 쓰이고 있다. 예산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공사는 청룡이를 단순 홍보 캐릭터가 아닌 청렴 메시지 전달 매개체로 활용 중이다.
이경규 공사 사장은 “청렴은 선언이 아닌 모두가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핵심 가치”라며 “특화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청렴이 자연스럽게 체화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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