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차남이 지난달 25일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서 이동하고 있다.(사진=뉴스1) |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6일 오전 10시부터 김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5일 첫 조사 이후 닷새 만의 재소환이다.
현재 경찰은 김 씨를 둘러싼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특혜 채용 △숭실대 편입 과정에서의 부정 청탁 △보좌진 사적 동원 의혹 등을 집중 추궁하고 있다. 경찰은 김 의원이 차남의 취업과 편입을 위해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여부를 규명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24일에는 김 씨가 재직했던 가상자산 거래소인 빗썸 본사 등을 압수수색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