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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무비] '왕사남' 극장가 신드롬 됐다..3·1절 하루에만 81만 동원→1000만 카운트다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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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언론배급시사회가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장항준 감독, 유지태, 김민, 전미도, 박지훈, 유해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삼성동=박재만 기자pjm@sportschosun.com/2026.01.21/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사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장항준 감독, 온다웍스·비에이엔터테인먼트 제작)가 3·1절 연휴 무서운 기세로 극장가 신드롬을 일으켰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3·1절 연휴였던 지난 1일 81만7212명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왕과 사는 남자'의 누적 관객수는 848만4433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4일 차 100만, 12일 차 200만, 14일 차 300만, 15일 차 400만, 18일 차 500만, 20일 차 600만, 24일 차 700만 기록을 차례로 돌파하다 26일 차 800만 고지까지 점령하면서 본격적인 1000만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특히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4주 차가 지났음에도 계속해서 관객수가 증가, 이른바 '개싸라기 흥행'을 보이며 폭발적인 인기를 과시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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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가 이달 1000만 관객을 동원한다면 지난 2024년 5월 영화 '범죄도시4'(허명행 감독)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터지는 1000만 영화다. 또한 정통 사극 영화로는 2014년 개봉작인 '명량'(김한민 감독) 이후 12년 만에 나오는 사극 영화이자 2005년 개봉작 '왕의 남자'(이준익 감독), 2012년 개봉한 '광해, 왕이 된 남자'(추창민 감독) 이후 네 번째 1000만 사극 영화가 탄생하는 것으로 새로운 기록을 추가하게 된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그리고 박지환, 이준혁, 안재홍 등이 출연했고 '라이터를 켜라' '기억의 밤' '리바운드'의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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