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일 싱가포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간담회에서 화동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싱가포르 한인회는 독립운동가 정대호 선생의 뜻을 이어 아들 정원상 선생이 1963년 창립한 이후,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바탕으로 양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뜻깊은 3·1절, 깊은 역사와 자긍심이 깃든 싱가포르에서 재외동포 여러분과 함께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대한민국의 ‘민간 외교관’으로서 앞으로도 양국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 주시길 부탁드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먼 이국 땅에서 땀 흘리며 삶의 터전을 일구고 계신 재외동포 분들이 나라 걱정만큼은 하지 않게 해드리겠다고 약속했다”며 “어디에 계시든 존중받으며 더 큰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정부가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세계 곳곳에서 조국의 이름을 빛내주시는 우리 동포 여러분이 계시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다시 한 번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