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부영그룹, 이용섭 전 건설교통부 장관 회장 선임

댓글0
조선비즈

이용섭 부영그룹 신임 회장. /부영그룹 제공



부영그룹은 이용섭 전 건설교통부·행정자치부 장관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제14회 행정고시 합격 이후 관세청장과 국세청장을 거쳐 행정자치부 장관, 건설교통부 장관,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청와대 혁신관리수석비서관 등 국정의 핵심 요직을 두루 역임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이다. 18대, 19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민선 7기 광주광역시장을 역임하며 광주형 일자리 정책 등을 이끌었다.

부영그룹은 이 회장을 부동산·건설 정책뿐 아니라 행정 및 경제 전반에 걸친 깊은 식견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혁신가라고 평가했다. 내실을 다지고 변화하는 경영 환경을 선도해 부영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적임자라고 판단해 이 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부영그룹이 그동안 쌓아온 건실한 경영의 토대 위에서 국민 주거 안정이라는 국가적 요구에 부응하고 신뢰받는 글로벌 국민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윤 기자(jypark@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조선비즈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세계일보KT&G, 신입사원 공개채용…오는 20일까지 모집
  • 조선비즈증권 영업 3개월 만에… 우리투자증권, 2분기 순익 159억원
  • 이데일리하나캐피탈,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 아시아경제OK저축은행, 읏맨오픈 8월12일 개막…최윤 "모두의 축제"
  • 서울경제"이 월급 받고 어떻게 일하라고요"···역대 최저 찍었다는 '공시생', 해법은?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