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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내리막길서 승용차 가로수 들이받아…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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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지난 1일 오후 부산 기장군의 한 사찰 등산로 내리막길을 내려오던 A(70대)씨가 운전한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사진=부산 기장경찰서 제공) 2026.03.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에서 내리막길을 내려오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으면서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2일 부산 기장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2시10분께 기장군의 한 사찰 등산로 내리막길을 내려오던 A(70대)씨가 운전한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으며, 동승자 B(60대·여)씨는 경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주변 CC(폐쇄회로)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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