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국마사회 |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경영 현장에 반영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제5기 국민참여혁신단’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한국마사회 운영에 관심이 있는 20~50대 사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일반단원 15명과 온라인 패널 10명으로 총 25명 내외다. 특히 온라인 패널은 전면 비대면 활동으로 운영돼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폭넓은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선발된 제5기 국민참여혁신단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마사회의 혁신 파트너로 활동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주요 사업 관련 아이디어 제안 ▲대표 과제 심사 및 설문조사 참여 ▲SNS를 활용한 사업 및 행사 홍보 등이다. 또 일반단원에 한해 마사회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현장 체험 활동 기회도 제공된다.
참여 단원에게는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 지원금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참여도가 60% 이상인 단원에게는 위촉장과 수료증을 준다. 연말 우수 단원으로 선정되면 별도의 감사장과 포상금 혜택도 주어진다.
지원을 희망하는 국민은 마사회 홈페이지(kra.co.kr)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3월 15일까지 이메일(sisbro@kra.co.kr)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결과 발표는 오는 21일에 예정돼 있다. 합격자에게는 개별 통보된다.
마사회 관계자는 “국민의 시각에서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체감할 변화를 만들기 위해 이번 모집을 기획했다”며 “마사회의 미래를 함께 그려갈 열정 있는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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