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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戰 최대 4주” 예상…미 전사자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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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러라고서 언론과 전화 인터뷰
“작전 매우 긍정적으로 진행”


서울신문

US-POLITICS-TRUMP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이란 군사작전인 ‘장대한 분노’와 관련해 공격 기간이 최대 4주 동안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항상 4주 과정이었다. 우리는 4주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며 “큰 나라인 만큼 4주 정도, 아니면 그보다 짧게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군 장병 3명이 전사했다고 확인하면서도, 작전이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사자들에 대해서는 “안타깝지만 우리는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을 예상해 왔다. 추가적인 희생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NBC 방송 인터뷰에서 이번 작전 중 미군 3명이 사망한 것과 관련해 “이런 작전에서는 사상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 사상자는 예상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단기 버전을 할 수도, 장기 버전을 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그는 다른 언론 인터뷰에서 이번 군사작전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CNBC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작전 진행 상황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폭스뉴스 인터뷰에서도 “상황이 빠르게 진행 중”이라며 “아무도 우리가 거두고 있는 성공을 믿지 못할 것이다. 한 번의 공격으로 48명의 (이란) 지도자가 사라졌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자신의 자택인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 머무르며 이란 공격 작전과 관련한 각종 상황을 보고받고, 언론 인터뷰에 응했다.

워싱턴 임주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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