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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총출동한 변요한♥티파니 웨딩사진” 팬들 ‘깜짝’…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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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인공지능(AI)으로 만든 변요한과 티파니 영의 가짜 웨딩사진. 엑스(X) 캡처


배우 변요한과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최근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된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확산한 이들의 웨딩사진은 인공지능(AI)으로 만든 ‘가짜 이미지’인 것으로 드러났다.

변요한 소속사 팀호프 측은 1일 “현재 온라인에서 퍼지고 있는 웨딩사진은 촬영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변요한과 티파니의 웨딩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빠르게 확산했다.

해당 사진에는 분홍색 정장을 입은 변요한과 분홍색 웨딩드레스를 입은 티파니가 중간에 서 있고, 그 양옆에 소녀시대 멤버들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도 비슷한 톤의 드레스 차림으로 변요한과 티파니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멤버들이 다 같이 모여서 축하해주는 거 너무 예쁘다”, “보는 사람까지 미소 짓게 되는 웨딩사진”이라는 반응을 보였지만, 합성 사진을 의심하는 네티즌들이 상당수였다. 스타일링과 포즈가 어색하다는 이유에서였다.

변요한 측이 직접 입장을 밝히며 이들의 웨딩사진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되는 모양새다.

변요한과 티파니는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다고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드라마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공개 연애 2개월 만인 지난달 27일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소속사는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며 “현재 구체적인 결혼식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다.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

윤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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