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이 농업분야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대동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2026년 대동 미래농업 플랫폼 오픈이노베이션 실증 지원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업력 7년 이내의 스타트업으로, 대동의 미래 농업 전략과 연계된 기술 및 사업 모델을 보유한 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AI 로보틱스 기반 스마트 농업 솔루션 ▲자율주행·자율작업 기술 ▲전동화(EV) ▲농업용 Agent AI 모델 ▲농업용 휴머노이드 ▲하이테크 작업기 ▲정밀농업 데이터(토양·생육·처방·수확) 구축·활용 등 미래 농업 혁신기술 전반을 포함한다.
참가 신청은 DASH(대구창업허브) 홈페이지에서 이달 19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후 서류 평가와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2개 기업을 선정한다. 뽑힌 기업은 약 8개월간 대동 사업부와 공동으로 기술 검증(PoC) 및 사업화 실증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대동은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 기업당 4000만원의 PoC 실증 지원금을 제공하며 사업부서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기술 검증, 제품 고도화, 판로 연계 등 실질적인 사업화 지원도 제공한다. 또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의 다양한 연계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대동 감병우 개발부문장은 "AI·로보틱스·데이터 기반 미래 농업 기술은 대동이 추구하는 농업 혁신의 핵심"이라며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기술력 있는 스타트업과 함께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며 미래 농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