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트럼프, 이란 함정 9척 격침 발표…“해군본부 대부분 파괴”

댓글0
헤럴드경제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의 이란 공습 중 플로리다 마러라고에 마련된 상황실 모습 [AP]



[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대이란 공격을 통해 이란 해군 함정 9척을 격침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방금 보고받은 바에 따르면 우리가 이란 해군 함정 9척을 파괴해 격침했으며 그중 일부는 비교적 규모가 크고 중요한 함정들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나머지 함정들도 계속 공격하고 있으며 그것들도 곧 바다 밑바닥에 가라앉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다른 공격에서는 이란 해군 본부를 대부분 파괴했다”며 “그 외에는 그들의 해군은 매우 잘 버티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은 전날 이란에 대해 ‘장대한 분노’(Epic Fury)로 명명한 중대 군사작전을 이스라엘과 함께 시작했다. 이란은 이스라엘 주요 도시와 중동 내 미군 기지를 대상으로 이틀째 보복 공습을 벌이고 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지금 봐야할 뉴스

  • 세계일보삼겹살데이, 보약 한 뿌리 더해볼까… 인삼과의 ‘찰떡궁합’
  • 조선일보이란 “미군 560명 사상” 주장... 중동 공항·호텔·주택가 10여곳 피해
  • 뉴스핌하나은행, 중동 사태 피해 기업에 12조 금융지원
  • 스포츠조선여성 시신 몰래 촬영한 경찰관 파면…여고생 몰카 등 500장 발견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