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의 이란 공습 중 플로리다 마러라고에 마련된 상황실 모습 [AP] |
[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대이란 공격을 통해 이란 해군 함정 9척을 격침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방금 보고받은 바에 따르면 우리가 이란 해군 함정 9척을 파괴해 격침했으며 그중 일부는 비교적 규모가 크고 중요한 함정들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나머지 함정들도 계속 공격하고 있으며 그것들도 곧 바다 밑바닥에 가라앉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다른 공격에서는 이란 해군 본부를 대부분 파괴했다”며 “그 외에는 그들의 해군은 매우 잘 버티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은 전날 이란에 대해 ‘장대한 분노’(Epic Fury)로 명명한 중대 군사작전을 이스라엘과 함께 시작했다. 이란은 이스라엘 주요 도시와 중동 내 미군 기지를 대상으로 이틀째 보복 공습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