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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번의 공격으로 48명의 이란 지도자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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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새 지도부와 대화 의지도 피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이란을 상대로 진행 중인 군사 작전 ‘장대한 분노’(Epic Fury)와 관련 “모든 것이 계획보다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7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팜비치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팜비치/AFP 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CNBC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작전이 매우 잘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도 “상황이 빠르게 진행 중”이라며 “아무도 우리가 거두고 있는 성공을 믿지 못할 것이다. 한 번의 공격으로 48명의 (이란) 지도자가 사라졌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새 지도부와의 대화 의지도 피력했다. 그는 미 시사주간지 디애틀랜틱과의 인터뷰에서 “그들은 원하고 있고 나도 대화에 동의했다. 그래서 그들과 얘기할 것”이라며 “진작에 대화를 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대화 시점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고 즉답을 피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자택인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러라고 리조트에 머무르며 현지 언론들과의 전화 인터뷰에 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공격 개시 시점부부터 마러라고 자택에 머물며 상황을 보고 받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이지안 기자 ea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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