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권 영등포구청장(오른쪽)이 3월 1일 저녁 오목교 아래 안양천 둔치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행사에 참석했다.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3월 1일 저녁 오목교 아래 안양천 둔치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행사에 참석해 구민과 한 해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날 축제는 신명나는 풍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이 펼쳐졌다. 구민들은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7m 높이의 거대한 달집이 타오르는 모습을 바라보며, 액운을 태워 버리고 한 해의 건강과 행운을 소원했다.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행사’는 올해로 25회를 맞이한 구 대표 전통문화 축제로, 매년 많은 구민이 가족‧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세시풍속을 체험하는 의미 있는 자리다. 오는 7일까지 구 전역에서 정월대보름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타오르는 달집에 근심과 걱정을 모두 실어 보내고, 구민 여러분 모두가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