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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와 바다가 무덤 될 것"…이란, 美 항모 링컨호에 탄도미사일 4발[美 이란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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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1일(현지시간) 오후 중동 오만만에서 작전 중인 미군 항공모함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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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부사령부가 제공한 이 사진은 2026년 2월 28일 토요일, ‘에픽 퓨리(Operation Epic Fury)’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니미츠급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함(USS Abraham Lincoln·CVN-72)’ 비행갑판에서 F/A-18E 슈퍼 호넷 전투기가 이륙하는 모습. AP연합뉴스


혁명수비대는 "자랑스러운 이란군이 미국과 시온주의자(이스라엘) 적들의 공격했고 미군 항공모함인 에이브러햄 링컨함이 탄도미사일 4발에 타격당했다"고 주장했다.

혁명수비대는 "지친 적의 군사력을 겨냥해 강력한 공격을 하고 있다"며 "육지와 바다가 침략 테러리스트들의 무덤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군의 중동 지역 작전을 총괄 지휘하는 중부사령부(CENTCOM) 등 미국 측에서는 이에 대한 공식 반응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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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일 일요일 이라크 바그다드 사드르시티에서 열린 상징적 장례식에서, 이라크 시아파 신도들이 미국의 공습으로 테헤란에서 사망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사진을 들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군은 전날 이스라엘과 이란을 합동 공격하기 수주 전부터 중동 수역에 에이브러햄 링컨함이 이끄는 제3항모강습단과, 제럴드 R. 포드함이 기함인 제12항모강습단을 전개하며 군사작전에 대비해왔다.

뉴욕 특파원=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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