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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정치권, 통합특별법 국회 통과에 “역사적 순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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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1일 국회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대안)이 국민의힘 불참 속에 여당 주도로 통과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이 1일 국회를 통과하자 시·도지사와 지역 정치권이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일제히 환영의 메시지를 내놓았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광주·전남이 수도권 일극 체제를 끝내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주연으로 화려하게 등장하는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In) 서울이 아니어도 충분한 삶, 바로 인(In) 광주, 인(In) 전남이라는 새로운 내일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영록 전남지사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환영의 메시지를 냈다. 김 지사는 “오늘 밤은 전남광주가 대통합 한가족이 된 역사적 날”이라며 “전남과 광주가 다시 하나되는 위대한 대통합·대부흥의 시대를 여는 역사적 쾌거이자 성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320만 전남광주 시도민과 함께 두 팔 벌려 뜨겁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국회의원(나주·화순)은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는 수도권 일극 체제 해소와 5극3특 체제라는 국가 균형 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첫 출발점이자 대한민국 대전환의 설계도가 되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은 “이번 법안 통과가 광주와 전남의 상생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다만 제도적 보완과 균형 장치 마련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는 메시지를 냈다.

정준호 국회의원(광주 북구갑)도 “법안 검토의 난관과 당론 채택의 지연이라는 가시밭길 속에서도 호남의 역동성을 믿고 발로 뛴 끝에 마침내 감격적인 결실을 봤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마음으로 함께해 준 시·도민 덕분”이라고 환영했다.

광주 홍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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