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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정월대보름제 기줄다리기대회, 원덕읍 우승으로 화려한 대미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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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면 준우승·근덕면 3위·정라동 4위 경쟁력 과시하며 지역 축제 열기 고조
아주경제

치열한 경쟁 끝에 원덕읍이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삼척시]



2026년 삼척시 정월대보름제의 마지막 날인 3일 차, 관내 읍면동과 기업체가 참여한 기줄다리기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삼척 정월대보름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이번 대회는 지역 공동체의 단결과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되새기는 화합의 자리로 주목받았다.

치열한 경쟁 끝에 원덕읍이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으며, 미로면이 준우승, 근덕면과 정라동이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하며 지역별 강한 저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원덕읍은 조직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며 참가자들과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기줄다리기 대회는 주민들뿐만 아니라 기업체도 함께 참여해 전통 놀이를 즐기며 지역 사회의 화합과 활력을 도모했다. 참가자들은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적 의미를 지닌 기줄다리기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삼척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제의 마지막 날을 장식하는 대회인 만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가 지역 곳곳에 살아 숨 쉬도록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삼척의 전통 정월대보름제가 이번 기줄다리기 대회를 통해 전통문화의 계승과 주민 공동체 의식 강화에 크게 기여하며 풍성하게 마무리됐다. 시민들 또한 내년 정월대보름제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아주경제=이동원 기자 lay13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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