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호르무즈 인접 항구에서 우리 선원들이 직접 촬영한 공습 모습. (사진=선원노련 제공) 2026.03.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은 1일 "현재 호르무즈 해협의 상황은 단순한 긴장을 넘어 우리 선원들의 생명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렀다"며 "우리 선원들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정부와 선사의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보호 대책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선원노련은 "교전 상황이 심화될 경우를 대비해 우리 선원들을 안전한 인근 항구로 대피시키고, 필요시 즉각적으로 귀국 조치할 수 있는 구체적인 비상 수송 계획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선원노련은 또 "선주사들은 분쟁 수역 내 무리한 운항 강요를 중단하고, 선원들이 신체적·정신적 위협 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강제성 있는 안전 지침과 통항 중단 기준을 명확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선원노련은 "정부와 해운업계가 긴밀히 협력해 선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망을 즉각 구축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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