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 전남도 제공 |
김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2026년 3월 1일, 모두가 염원하고 응원한 대한민국 통합 1호 전남광주특별법이 본회의를 통과했다”며 “전남과 광주가 다시 하나 되는 위대한 대통합·대부흥의 시대를 여는 역사적 쾌거”라고 평가했다.
이어 “320만 전남·광주시도민과 함께 두 팔 벌려 열렬히 환영한다”며 “통 큰 관심과 지원을 보여준 이재명 대통령과 특별법 발의부터 통과까지 힘을 모아준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 “무엇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준 320만 시도민이 통합의 주인공”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특별법 통과로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출범해 미래를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딛게 된다”며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 선도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반도 남쪽 변방이 아니라 반도체·AI·에너지·로봇 등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미래형 도시로 도약하겠다”며 “인구 320만을 넘어 400만 대부흥의 미래를 여는 지역으로 급부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며 책임도 막중하다”며 “전남광주특별시가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이 되도록 정치와 행정이 소명의식을 갖고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대통합특별시의 기본을 다지고, 모두가 단합 속에서 대부흥의 초석을 놓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무안=김선덕 기자 sdkim@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세계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