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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전 구간 운항 재개…오세훈 "한강의 마지막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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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잠실~마곡 전 구간 운항 재개
"도시 매력·경쟁력 높일 핵심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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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 따르면 1일 한강버스가 잠실~마곡 전 구간 운항을 재개했다. 사진은 광진구 뚝섬선착장에서 시민들이 한강버스에 승선하는 모습. /서울시


[더팩트 | 김명주 기자] 한강버스 전 구간 운항이 1일 재개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민, 관광객들이 한강버스를 타고 미소 짓고 행복해하는 모습이 바로 한강버스의 가치"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한강버스에 탑승해 "서울의 보석 한강의 마지막 퍼즐인 한강버스는 도시의 매력과 경쟁력을 높일 핵심적인 인프라"라며 "최근 런던 템즈강과 뉴욕 허드슨강 선박 관계자들도 소음과 진동이 적은 친환경 전기선박인 한강버스의 기술력에 감탄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1년, 사계절 지속적인 운항으로 데이터를 차곡차곡 축적해 더욱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완성해 나갈 것"이라며 "한강버스를 통해 바뀔 한강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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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전 구간 운행 재개한 한강버스에 탑승해 "서울의 보석 한강의 마지막 퍼즐인 한강버스는 도시의 매력과 경쟁력을 높일 핵심적인 인프라"라고 밝혔다. /서울시


앞서 한강버스는 지난해 9월 정식 취항했으나 방향타 고장과 전기 계통 이상 등 선박 결함이 속출하며 열흘 만에 탑승이 전면 중단됐다. 이후 운항을 재개했으나 같은 해 11월 잠실 선착장 인근에서 '강바닥 걸림 사고'가 발생하면서 전 구간 운항을 중단, 마곡~여의도 구간만 부분 운항했다.

항로 준설, 부표 교체 등 안전 조치를 취한 후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는 탑승 수요가 가장 많은 여의도 선착장을 중심으로 동부(잠실~여의도)와 서부(마곡~여의도) 구간으로 분리 운영한다. 운항 노선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동·서부 노선별 왕복 16항차를 운항하며, 간격은 약 1시간이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께 한강버스 탑승객은 3018명으로 집계됐다.

silki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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