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뉴스1 |
[파이낸셜뉴스]북한이 미국의 이란 공습을 철두철미한 불법 무도한 침략행위이며 가장 추악한 형태의 주권침해라고 비난했다. 하지만 북한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직접 비난은 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려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1일 외무성 성명을 통해 "패권적 야욕 달성을 위해서라면 군사력의 남용도 서슴지 않고있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후안무치한 불량배적 행태를 가장 강력한 어조로 규탄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올해 국제사회가 목격하고있는 미국의 패권행위증가는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붕괴시키는 그들의 파괴적역할과 그 엄중한 후과에 대한 실증적사례로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폭제의 강권과 전횡은 지역정세의 당사국들이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만들고있으며 현 이란사태와 무관한 지역에 정치경제적으로, 지정학적으로 무시할수 없는 부정적 영향을 미칠수 있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고 했다.
북한은 "세계는 수십년전 미국이 저들의 패권적리익을 위해 중동지역의 평화를 파괴하고 그로 인해 종당에는 저들의 지정학적 실패와 전략적 좌절을 가져온 역사를 재조명하고 있다"면서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 전쟁 행위는 그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수 없다"고 비난했다.
북한은 아울러 지역의 당사국들과 이해관계국들은 거짓평화의 간판밑에 침략과 전쟁을 선택한 불법행위자들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중동 정세 흐름의 본도를 평화와 안정에로 되돌려세우는데서 응당한 책임을 다하여야 한다고 요구했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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