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사일 공습에 28일(현지시간) 바레인 미군 기지에서 연기가 나고 있다. AFP연합뉴스 |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사망에 대해 추도사를 내며 보복을 경고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란 이슬람공화국은 이 역사적인 범죄의 가해자와 배후조종자들에게 복수하고 응징하는 것을 의무이자 정당한 권리로 간주한다"며 "이 위대한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기 위해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날 아야톨라 하메네이가 사망했는데,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추모사가 늦어지며 그의 신변에 이상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었다.
이에 모하마드 마흐디 타바타바에이 대통령실은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건강과 안전은 완전한 상태"라고 말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란 헌법상 최고지도자의 유고 시 권한 대행을 위해 임시로 구성되는 지도자위원회 3명 중 1명이다.
[이투데이/이수진 기자 ( abc123@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