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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전 남동발전 사장 출판기념회 열어..."창원 재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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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창원컨벤션센터서 'CEO 강기윤 창원을 경영하라' 선보여
- 정·관계 거물급 인사 축사·영상 행렬...탄탄한 중앙 인맥 과시
- 강 전 사장 "기업가·정치가·공기업 CEO 경험 살려 창원 재도약 이끌 것"
아주경제

[사진=강기윤 예비후보 사무실]



강기윤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의 인생 궤적과 고향 창원을 향한 미래 비전을 담은 저서 ‘CEO 강기윤 창원을 경영하라’ 출판기념회가 수천 명의 지지자가 몰린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1일 오후 창원시 성산구 창원컨벤션센터(CECO)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주최 측 추산 8000여 명의 인파가 운집해 강 전 사장의 향후 정치 행보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행사는 축하 영상 상영, 저자 소개, 홍보 동영상, 미니 북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강 전 사장의 폭넓은 정·관계 네트워크가 돋보였다. 현장에는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윤상현 국회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을),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임진숙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광역단체장과 중앙 정치권의 응원도 이어졌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태흠 충남도지사, 이장우 대전시장, 나경원·강대식 국회의원,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 등이 영상 메시지로 축하를 건넸으며, 윤한홍·김종양·최형두·김기현 국회의원 등은 축전을 통해 힘을 보탰다.

저서에는 LG전자 연구원 출신인 그가 창원국가산단에서 제조업을 창업한 기업가적 스토리부터 재선 도의원과 재선 국회의원을 거쳐 행정학 박사, 제9대 한국남동발전 사장에 이르기까지의 역정이 상세히 담겼다.

강 전 사장은 이어진 미니 북콘서트에서 인생의 굴곡과 고향 창원을 향한 애정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그는 인사말을 통해 “기업가와 정치가, 행정학 박사, 그리고 공기업 CEO로서 쌓아온 모든 경험을 쏟아부어 고향 창원을 세계적인 경제 도시로 성장시키고 싶다”며 “담대한 여정에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강 전 사장은 지난달 20일 창원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데 이어 25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한 상태다.
아주경제=김태형 기자 kbm020530@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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