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중동 정세 불확실성과 관련해 "국제 정세가 불안하지만 국민 여러분은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같이 언급했다.
특히 "실물경제,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포함한 내각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청와대 또한 강훈식 비서실장 이하 모든 비서관이 비상 체제를 유지하며 만약에 있을 수 있는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란조차 이겨낸 우리 대한민국이다. 이제 그 위대한 대한국민들이 만든 국민주권 정부가 있다"며 "안심하고 일상을 즐기면서 생업에 더욱 힘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주경제=박보람 기자 ram07@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