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하메네이 사망] 이란대통령 "복수와 응징은 우리의 의무"(종합)

댓글0
연합뉴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이란대통령실/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훈상 기자 =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사망에 대해 낸 추도사에서 보복을 경고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란 이슬람공화국은 이 역사적인 범죄의 가해자와 배후조종자들에게 복수하고 응징하는 것을 의무이자 정당한 권리로 간주한다"며 "이 위대한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기 위해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날 아야톨라 하메네이가 사망한 뒤 이란 정부와 군의 요인들이 이날 추모사를 잇달아 내는 가운데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추모사가 이날 오후까지 지연되면서 그의 신변에 이상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었다.

이에 모하마드 마흐디 타바타바에이 대통령실 공보차석은 이날 IRNA통신에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건강과 안전은 완전한 상태"라고 말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란 헌법상 최고지도자의 유고 시 권한 대행을 위해 임시로 구성되는 지도자위원회 3명 중 1명이다.

전날 이스라엘 공영 방송 칸은 이스라엘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공격 표적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와 페제시키안 대통령"이라고 보도했었다.

hska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지금 봐야할 뉴스

  • 연합뉴스미 FBI, 이란 보복 우려에 테러 경보 격상
  • 헤럴드경제하메네이 폭사에 ‘북·중·러’ 결속 가속…‘신냉전’ 파고 동북아 덮치나
  • 아시아경제국회, 국민투표법 개정안 전원 찬성 가결…6·3 개헌 투표 가능해져
  • 디지털데일리전력 효율 30% 높인 ‘독수리’ 출격… 노키아 AI-RAN 시장 정조준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