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대통령실/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
이란 대통령실은 현지 시간 1일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무사하다고 밝혔습니다.
모하마드 마흐디 타바타바에이 대통령실 공보차석은 IRNA통신에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건강과 안전은 완전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전날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한 뒤 이란 정부와 군의 요인들이 이날 추모사를 잇달아 내는 가운데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추모사가 이날 오후까지 지연되면서 그의 신변에 이상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전날 미국과 이란의 폭격이 시작된 이후 국영방송 등을 통해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 타바타바에이 공보차석은 "최고지도자의 비극적 순교에 대한 대통령의 추모 메시지가 곧 발표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란 헌법상 최고지도자의 유고시 권한 대행을 위해 임시로 구성되는 지도자위원회 3명 중 1명입니다.
전날 이스라엘 공영 방송 칸은 이스라엘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공격 표적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와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란대통령 #마수드페제시키안 #하메네이 #축출 #신변 #표적공격 #미국 #이스라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강은나래(rae@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