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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위원장 중동사태에 “중기 피해최소화…필요시 컨틴전시플랜 즉각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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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장. 사진ㅣ금융위원회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관련 긴급금융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어 "호르무즈해협 봉쇄가능성 등 중동사태 영향에 취약한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실물경제 지원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억원 위원장은 이날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상황 관련 국내외 경제·금융시장 영향과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억원 위원장은 "향후 중동상황 전개양상이 불확실하다"며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국내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경계감을 갖고 국내 경제·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해야 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이억원 위원장은 '비상대응 금융시장반' 즉각 가동을 지시했습니다. 비상대응 금융시장반은 금융위 사무처장을 반장으로 재정경제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국제금융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합니다. 이억원 위원장은 "중동사태에 따른 금융시장 영향 등 관련사항을 관계기관과 긴밀히 공유하고 금융시장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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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금융위원회



중동상황 관계기관 합동비상대응반(총괄 재정경제부)은 금융시장반(반장 금융위 사무처장), 국제에너지반(반장 산업부 산업자원안보실장), 경제상황·공급망반(반장 재정경제부 차관보)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이억원 위원장은 오는 2일(삼일절 대체공휴일) 국내 금융시장이 휴장이므로 아시아·유럽·미국 등 글로벌 시장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금감원·금융유관기관과 긴급시장상황점검회의를 적기 개최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와 함께 필요시 '100조원+α' 규모의 시장안정프로그램 등 이미 마련돼 있는 금융시장안정조치(Contingency Plan)를 신속 시행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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