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1일 “현재 이란에 우리 국민 60여 명, 이스라엘에 600여 명이 체류 중”이라며 “현재까지 접수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전날(2월 28일) 상황 발생 직후부터 본부 및 중동 지역 각 공관 간 실시간으로 지속 소통하며 현지 정세 평가와 교민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날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주재로 교민 안전 대책 점검을 위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란과 이스라엘 외 인근 국가의 경우에도 영공 폐쇄 및 항공기 운항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필요한 영사 조력을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의 ‘미드나잇 해머’ 재가동? 전쟁 확률 90%, 2주 뒤 시작한다? 트럼프가 영국에 “이 섬” 절대 주지 말라고 소리친 소름 돋는 이유
김유승 기자 kys@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