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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이란사태' 한국인 피해 없어, 면밀 주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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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외교부는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사태와 관련해 “전날(지난달 28일)부터 본부 및 중동지역 각 공관간 실시간 소통하며 현지 정세 평가 및 교민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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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중동 지역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며 두바이행 노선 등이 결항한 가운데 1일 인천공항에서 외국인들이 관련 뉴스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날 저녁에도 2차관 주재로 현지 교민 안전 대책 점검을 위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 개최도 예정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현재 이란에 60여명, 이스라엘에 600여명 등이 체류 중”이라며 “현재까지(1일 오후 3시 기준) 접수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 이스라엘 외 인근국의 경우에도 영공 폐쇄 및 항공기 운항 상황을 면밀히 주시할 것”이라며 “필요한 영사조력을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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