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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우려” BTS 광화문 공연 1시간만 한다…대형 스크린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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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설치된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컴백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경으로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되는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발매 기념 컴백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이 신곡과 히트곡을 중심으로 약 1시간 정도 펼쳐질 예정이다.

BTS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지난달 28일 “광화문 공연 시간을 약 1시간으로 정했다”며 “야외 공공장소라는 특수성과 관람객 안전, 현장 통제, 대중교통 이용 편의, 심야 시간대 소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에 BTS는 이번 공연에서 정규 5집 ‘아리랑’에 수록된 신곡은 물론 그간 세계에서 사랑받은 기존 히트곡도 함께 선보일 전망이다. BTS 광화문 공연은 앞서 지난달 23일 공연 예매가 시작되자 예매 대상 좌석 1만3000석이 순식간에 매진됐다. 주최 측은 서울광장 인근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하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언 기자 bebor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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