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한화 "중동 임직원과 가족 안전 최우선 확보"

댓글0
임직원 등 172명 중동 체류···현지 한인회 긴밀히 소통
아주경제

[사진=연합뉴스]



미·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과 이란의 반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화그룹이 중동 지역의 임직원과 가족 안전 확보에 나섰다.

한화는 1일 "지난달 28일부터 중동 지역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과 출장자, 가족들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전면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화는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UAE(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쿠웨이트 등에서 방산, 금융, 기계 분야의 수출 및 현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이라크에서는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한화 임직원은 123명, 이들의 가족까지 포함하면 총 172명이 체류 중이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중동 현지 임직원들은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회사는 철저한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하라"고 당부했다.

한화는 계열사별로 현지와 실시간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임직원과 가족의 이동 상황과 안전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현지 공관과 한인회와도 긴밀히 소통하며 교민을 포함한 현지 한인 사회의 안전 확보에도 협조하고 있다.
아주경제=김나윤 기자 kimnayoon@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이투데이인천~나트랑 지연율 45.8% 달해⋯내년부터 지연된 시간 평가 반영
  • 연합뉴스텔레픽스, AI 큐브위성 영상 유럽 첫 수출
  • 헤럴드경제한유원 ‘동반성장몰’ 수해 재난지역 지원 특별 기획전
  • 테크M스마일게이트 인디게임 축제 '비버롹스'로 탈바꿈...12월 DDP서 개막
  • 이데일리하나캐피탈,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