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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자주' 지압거실화 SNS 입소문..5일만에 5000족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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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입소문 타고, 5일 동안 매출 약 1억원 달성

파이낸셜뉴스

신세계까사 브랜드 자주의 '지압거실화'. 신세계까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세계까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 ‘지압 거실화’가 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단기간에 판매량이 급증했다. 1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지난달 22일부터 5일간 5400족이 판매됐으며, 매출은 약 1억원을 기록했다. 온라인상에서 자발적인 사용 후기 콘텐츠가 확산되며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이 배경으로 꼽힌다.

이번 흥행은 SNS 파급력이 결정적이었다. 지난해 한 아이돌 멤버가 방송에서 제품을 착용한 장면이 노출되며 관심이 형성된 데 이어, 최근 X(옛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가 직접 구매 후기를 게시하면서 반응이 본격적으로 확산됐다.

해당 게시물은 약 3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고, 이후 제품 문의와 주문이 급증했다.

자주 지압 거실화는 발바닥 주요 지압점과 연결된 신체 부위를 도형으로 표시해 시각적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착용 시 자극이 전달되는 부위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실내에서 걷는 일상 동작만으로도 발바닥 지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자주 관계자는 “지압 거실화는 일상 속 작은 디테일이 삶의 질을 바꿀 수 있다는 고민에서 출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생활 솔루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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