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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K생리대' 앞세워 해외 공략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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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 글로벌 매출 41%↑…17개국 수출 확대
순수한면과 디어스킨 두 브랜드, 해외시장 공략


파이낸셜뉴스

깨끗한나라 생리대 제품. 깨끗한나라 제공


[파이낸셜뉴스] 깨끗한나라가 여성용품 브랜드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생리대 부문 글로벌 매출이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41% 이상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성장의 중심에는 여성용품 브랜드 ‘순수한면’과 페미닌 케어 브랜드 ‘디어스킨’이 있다. 회사는 두 브랜드를 양대 축으로 차별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국가별 소비자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전략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품질 관리 체계도 경쟁력의 기반으로 꼽힌다. 원자재 선정부터 생산, 완제품 검사까지 전 공정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운영하며 각국의 품질·안전 기준을 충족해 왔다.

흡수력 강화, 피부 자극 저감 설계, 사용감 개선 등 제품 본연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한 점이 글로벌 소비자 신뢰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해외 시장 확대도 가시적이다. 현재 깨끗한나라 생리대 제품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총 17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판매 지역을 넓히며 현지 수요를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깨끗한나라는 향후에도 품질 경쟁력과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K생리대의 해외 입지를 더욱 넓힌다는 계획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철저한 품질 관리와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국가별 맞춤 전략과 안정적인 품질 운영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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