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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다 모였네”…온라인 달군 티파니·변요한 웨딩사진,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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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배우 변요한과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의 AI 합성 웨딩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지난달 법적 부부가 된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과 배우 변요한의 웨딩사진이 온라인상에 확산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녀시대 멤버들이 총출동한 핑크빛 웨딩사진은 그러나 실제 촬영물이 아닌 AI 합성 이미지로 확인됐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는 ‘티파니-변요한 웨딩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잇따라 공유됐다. 게시물에는 분홍색 수트를 입은 변요한과 같은 색 웨딩드레스를 입은 티파니가 부케를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의 사진이 담겼다.

특히 사진에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장밋빛 드레스를 맞춰 입고 두 사람을 바라보며 축하하는 장면이 연출돼 실제 웨딩 화보를 연상케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웨딩화보인가”, “영화 속 한 장면 같다”, “분위기가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지만, 일각에서는 “AI 이미지 같다”, “공식 촬영 소식이 없었는데 이상하다”는 의문도 제기됐다.

결국 해당 사진은 실제 웨딩 화보가 아닌 AI로 제작된 합성 이미지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부부와 소녀시대 멤버들은 해당 사진을 촬영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AI 이미지 생성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실제 사진과 구분이 어려운 수준의 합성 이미지가 온라인에서 확산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결혼이나 열애 등 대중의 관심이 높은 이슈와 결합된 콘텐츠는 사실처럼 받아들여지며 혼선을 빚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티파니와 변요한은 지난달 27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결혼식 일정과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향후 가족들과 함께하는 간소한 예배 형식의 결혼식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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