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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트러스트, 몽골 법인회사와 전략광물 프로젝트 관련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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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뉴스

슈퍼트러스트 로고(사진, 슈퍼트러스트 제공)



디지털 콘텐츠 전문기업 슈퍼트러스트는 최근 몽골 법인회사인 Bolor Geo Co., Ltd와 몽골 차간 톨고이 전략광물개발 프로젝트 관련 계약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슈퍼트러스트는 프로젝트 법인 회사의 30% 지분 확보를 마쳤고, 최대 50% 추가 확보 예정으로 최종 80% 지분 확보를 위한 조건부 계약을 완료했다.

사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 광산의 토지는 약 6481헥타르로(약 1960만 평) 과거 (구)소련 지질조사기관에서 정밀 탐사를 진행, 규소 광맥 길이 450m, 폭 140m 추정 결과를 도출해 낸 바 있다.

특히, 규소 추정 매장량 약 5000만 톤과 석영 추정 매장량 약 1895만 톤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핵심 전략광물 중 톤당 수백만원에 이르는 규소의 가치는 상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금 표본이 채취되었고, 페그마티트 광맥과 희소금속을 포함한 13개 원소가 매장되어 있음을 확인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이밖에도 지난 2023년 12월에는 중국 광물자원연구업체에서 표면 샘플 시험을 진행한 결과 리튬 및 희토류 금속과 원소 44개를 발견하는 등 전략광물 잠재성이 높다는 결과를 받았다.

이는 과거 (구)소련 지질조사기관 조사결과와 일치하며 추정 매장 전략광물개발 프로젝트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신뢰깊은 예측이 가능해졌다.

슈퍼트러스트 관계자는 "차간 톨고이 전략광물개발 프로젝트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광업 강국인 호주의 광석매장량위원회 JORC를 통한 광물 매장량 산정기준인 JORC Code를 확보하기 위해 공신력을 인정받고, 광물업계에 특화된 강점을 가진 글로벌 광물 탐사 분석 전문 기업인 ALS Limited 회사에 탐사 의뢰를 조율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미 국내 외 유수의 전략광물 필요 기업들이 접촉을 해오는 중"이며 "몽골 전략광물을 국내 기업에 우선 공급할 경우 AI 산업과 반도체 관련 산업 등 한국 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문가들은 그동안 몽골 진출 국내 기업들이 광산 관련 프로젝트에 실패했던 이유를 광산 위치의 인프라 부재를 지속적으로 지적한 바 있다.

하지만, 차간 톨고이 전략광물 프로젝트는 수도인 울란바트르에서 서쪽 고속(포장)도로로 190km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약 2시간이면 이동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몽골 수도에 인접해 있는 등 몽골 최적의 광산 개발 조건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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