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이란 혁명수비대, 하메네이 사망에 ‘가장 파괴적 공격’ 예고

댓글0
이투데이

이란 미사일 공습에 28일(현지시간) 바레인 미군 기지에서 연기가 나고 있다.


이란 정예군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사망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강력한 보복을 다짐했다.

혁명수비대는 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사망을 확인하면서 “움라(이슬람공동체)의 이맘(이슬람 시아파의 영적지도자)을 살해한 자들을 가혹하고 결정적이며 후회하게 할 처벌을 내리겠다”고 경고했다.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살인자로는 미국과 이스라엘을 지목했다. 특히 혁명수비대는 아야톨라 하메네이를 ‘이맘’으로 추앙하며 신격화했다.

혁명수비대는 “이들을 처벌하려는 이란 국민의 보복의 손이 그들의 덜미를 놓지 않을 것”이라며 “혁명수비대, 공화국군 그리고 위대한 바시즈민병대는 이 위대한 지도자의 소중한 유산을 방어하기 위해 안팎의 음모에 맞서 침략자들에게 징벌적 교훈을 안길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들은 후속 성명에서 “이란 이슬람공화국의 군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공격이 점령된 영토(이스라엘)와 미국 테러분자들의 기지들을 향해 곧 가해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투데이/손민지 기자 ( handmin@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투데이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지금 봐야할 뉴스

  • 쿠키뉴스여행비 절반 돌려준다…4월 시행 ‘반값 여행’ 16곳 어디?
  • 디지털데일리李 대통령,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순방… ‘AI·원전·방산’ 세일즈 외교 시동
  • 연합뉴스"직원 안전 최우선"…삼성·LG·한화 등 대응 분주
  • 연합뉴스TV볼리비아 현금 수송기 추락…돈 주우려고 몰려든 사람들로 아수라장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