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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영매체 “하메네이 가족 4명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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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1월 3일(현지시간)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테헤란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한 모습.


이란 국영매체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를 비롯해 그의 가족 4명이 사망했다고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이 하메네이의 주거지에 집중되면서 그의 딸과 사위, 손녀 등 가족들도 함께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란 국영방송 프레스TV와 국영통신 IRNA는 이날 "이슬람혁명의 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공격으로 순교했다"고 보도했다.

이란 정부도 이날 하메네이의 사망을 확인하면서 40일간 추도 기간과 일주일간의 공휴일을 선포했다.

앞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우리는 하메네이의 주거지를 파괴하고 혁명수비대 지휘관들과 고위 핵 관리들을 죽였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란 공격 개시 15시간 만인 이날 오후 4시 40분(미 동부시간)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역사상 가장 사악한 사람 중 한 명인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이투데이/손민지 기자 (handm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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