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삼일절 한정판은 한복을 입고 태극기를 든 울라 캐릭터가 독도를 품은 라벨에 “지켜낸 역사 위에 오늘이 있다”는 문구를 새겼다.
국내산 쌀 100%로 빚은 전통 증류식 소주 ‘40240 독도소주’는 2021년 3월 1일 첫 출시 이후 올해로 출시 5주년을 맞았다. 별도의 광고 없이 제품력과 브랜드 스토리만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편의점·온라인 채널을 통해 꾸준히 성장해, 누적 판매 250만 병 돌파라는 성과를 거뒀다.
해외 성과도 눈길을 끈다. 2024년 영국 ‘인터내셔널 스피릿 챌린지(ISC 2024)’에서는 37도·17도 제품이 금메달을, 27도와 ‘동해22’가 은메달을 수상했다. 이어 2025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월드 스피릿 컴피티션(SFWSC)’에서도 ‘독도37’이 골드, ‘독도17’과 ‘독도24’가 실버를 받으며 한국 전통 증류식 소주의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편, ‘40240 독도소주’ 판매 수익의 일부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에 기부되고 있다. 케이알컴퍼니는 독도 브랜드 홍보를 넘어 과학 연구를 통한 해양영토주권 수호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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