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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암호화폐 규제 변화 시사…기회 손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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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폴 앳킨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암호화폐 규제와 관련해 기존 정책의 한계를 인정하며,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고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앳킨스 위원장은 특정 암호화폐의 가격 변동과는 별개로, 분산원장기술(DLT)이 금융 인프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를 수용하는 방향으로 규제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SEC는 과거 암호화폐를 미등록 증권으로 간주해 엄격한 규제를 적용했으나, 기술 혁신에 적응하지 못해 시장 기회를 놓쳤다는 점을 시인했다. 이에 따라 SEC는 암호화폐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회복하고, 규제 환경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할 계획이다.

SEC는 최근 토큰화된 펀드를 승인했으며, 조만간 '토큰화된 예금'도 승인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기존 금융 시스템과 디지털 자산의 통합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단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SEC는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협력해 '프로젝트 크립토'를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디지털 자산 규제를 명확히 하고 시장 참여자들에게 보다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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