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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복귀설 솔솔…변호사 "'넉오프' 편성, 사실 가능성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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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배우 김수현 2025.01.17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배우 김수현의 복귀 가능성이 타진돼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28일 김수현의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디즈니+가 2026년 상반기 라인업을 재정비하며 '넉오프'의 편성 시기를 조율 중이라는 보도를 공유했다.

고 변호사는 보도 내용에 대해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며 조심스럽게 김수현의 복귀 가능성을 점쳤다.

28일 더페어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가 올해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편성 시기를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김수현 조보아 주연의 '넉오프'는 6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이다. 공개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으나 지난해 3월 김수현의 사생활 논란이 터지면서 제작 중단과 편성 무기한 연기를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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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2025년 3월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사생활 논란에 대해 밝히고 있다. /2025.03.31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김수현은 배우 고(故) 김새론의 유족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 대표로부터 미성년 교제 의혹과 관련한 폭로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고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김수현 측은 의혹을 부인하며 이들을 상대로 12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고 변호사는 김수현에 대한 가세연 측의 조작된 증거 및 허위사실 유포 의혹 등을 언급하며 "장시간의 집중 수사를 통해 가해자들의 중대 범죄사실이 드러난다면 디즈니의 리스크도 공식적으로 해소될 것이다. 그렇다면 '넉오프' 방영을 더 이상 미룰 이유도 없어진다"라고도 주장했다.

일각에선 오는 3월 예정된 엔터테인먼트사 IR(기업설명회)에서 '넉오프'에 대한 언급이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관련 종목 주가도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얼른 혐의 벗고 복귀하라" "'넉오프' 빨리 보고 싶다" "죄가 있으면 벌을 받고 없다면 보상받아야 한다" "디즈니가 가세연에 협박죄, 촬영 중단 및 지연으로 발생한 손해금 청구 소송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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