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지난달 26일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전남 영광군에 위치한 수애원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찾아가는 토이저러스'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범창 롯데마트·슈퍼 HR혁신부문장, 박찬욱 기아대책 ESG나눔본부장, 정순덕 수애원지역아동센터장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롯데마트는 수애원 아동 39명에게 보드게임과 레고 등 토이저러스 인기 완구와 '오늘좋은 초코칩쿠키', '오늘좋은 달콤고소 짱스낵' 등 인기 과자 7종으로 구성된 '오늘좋은' 간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롯데마트는 '요리하다X정지선 깐쇼칠리새우'와 '요리하다X정호영 키츠네 우동' 밀키트를 활용해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지난달 26일 전남 영광군에 위치한 수애원지역아동센터에서 '농촌으로 찾아가는 토이저러스'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후 (왼쪽부터) 김범창 롯데마트·슈퍼 HR혁신부문장, 정순덕 수애원지역아동센터장, 박찬욱 기아대책 ESG 나눔본부장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롯데마트 |
아울러 센터 내 도서관의 노후 책장을 교체해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업사이클링 가방 제작 프로그램을 진행해 환경 교육의 기회도 마련했다.
롯데마트는 올해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상생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바다애(愛)진심' 캠페인을 통해 어촌 지역과의 동반 성장을 추진한 데 이어, 올해는 청년 농부 발굴과 우수 농산물 판로 지원을 골자로 한 '상생 씨앗'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찾아가는 토이저러스'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완구와 간식을 지원하는 롯데마트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해 12월에는 보바스병원을 찾아 환아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하는 등 아동 대상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행사 대상을 농촌 지역에 확대해, 문화·교육 인프라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김범창 롯데마트·슈퍼 HR혁신부문장은 "농촌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해야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유통 선도 기업으로서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 행사를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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