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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 공격] 이란 적신월사 "공습에 201명 사망, 747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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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매체들 "학교 공습 사망자 160명 달할 가능성"
연합뉴스

ISNA 통신이 테헤란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이라며 보도한 사진
[ISNA/AF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2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은 이란에서 최소 201명이 사망하고 747명이 부상했다고 이란 적신월사가 밝혔다.

이란 ISNA 통신에 따르면 적신월사는 이란 31개주 가운데 24개주에서 피해가 발생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고 AFP, AP 통신 등이 전했다.

앞서 이란 매체들은 남부 호르모즈간주 미나브에 있는 여자초등학교가 공습받아 대규모 인명피해가 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망자는 85명이다.

학교 공습에 따른 사망자 수는 150∼160명에 달할 수 있다고 이란 ISNA 통신은 이스마일 바가에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chero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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