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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작전 전후 백악관 ‘긴박 대응’...공습 밤새 상황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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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대규모 군사작전을 단행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플로리다 마러라고에서 국가안보팀과 함께 실시간으로 상황을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2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밤사이 국가안보 참모진과 긴밀히 소통하며 작전 상황을 모니터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도 통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양 정상 간 구체적인 대화 내용이나 공조 범위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다.

행정부는 의회 지도부에도 사전 통보 절차를 진행했다. 레빗 대변인에 따르면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국가안보 사안을 공유받는 의회 핵심 그룹(8인의 주요인물)에게 연락을 시도했으며, 이 가운데 7명과 통화해 브리핑을 실시했다. 연락이 닿지 않은 인물이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8인의 주요 인물’은 상·하원 정보위원장과 야당 간사, 하원의장, 상·하원 여야 원내대표 등 기밀 안보 브리핑 권한을 가진 양당 지도부로 구성된다. 공화당 소속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은 루비오 장관으로부터 관련 정보를 전달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국가안보팀이 이후에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pride@fnnews.com 이병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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