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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감독X조인성, 손석희 만난다..."왜 조인성이었습니까?" ('질문들')[Oh!쎈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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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연휘선 기자] 영화 '휴민트'의 류승완 감독과 배우 조인성이 손석희 전 앵커를 만난다.

28일 MBC '손석희의 질문들(약칭 질문들)' 제작진은 유튜브를 통해 3회 예고편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손석희 전 앵커가 류승완 감독과 조인성을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류승완 감독과 조인성은 최근 개봉 중인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제공/배급 NEW, 제작 외유내강)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이에 손석희 전 앵커를 만나 각자가 가진 영화, 연기에 대한 소신과 극장 개봉의 의미 작품 '휴민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류승완 감독은 극장 영화를 고집하는 감독 중 하나다. 극장가 불황 속에 다수의 영화들이 넷플릭스를 위시한 OTT 플랫폼을 선택하기도 하는 최근에도 그의 소신은 계속되고 있다. 천만영화 '베테랑'을 비롯해 '부당거래', '베를린', '밀수', '모가디슈' 등 그가 선보였던 인기 영화들의 누적 관객수를 합하면 무려 5370만 여 명에 달할 정도. 한국 전체 인구에 육박하는 수치다.

이 가운데 류승완 감독과 손석희 전 앵커는 극장과 영화의 의미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까. 짧은 예고편 영상에서나마 류승완 감독은 "그런 게 영화의 마술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나름의 영화에 대한 소신을 밝힌 것으로 예측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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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옆자리에 조인성도 함께 했다. 조인성은 류승완 감독과 '모가디슈', '밀수'에 이어 '휴민트' 까지 세 작품 모두 주연으로 함께 했다. 특히 '휴민트'에서 그는 밀도 높고 강도 높은 액션을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언제나 연기에 진심인 배우로 표현된 그는 "연기 자체를 쉽게 보지 않으려고 한다"라며 연기에 대한 진정성을 강조했다.

그런 조인성을 향해 류승완 감독은 "사람 자체가 상상력을 자극한다"라며 여러 작품을 함께 한 조인성의 매력을 치켜세웠다. 그것이 세 작품을 조인성과 함께 한 이유일까. 손석희 전 앵커는 "류 감독은 왜 조인성이었습니까?"라고 물으며 감독 류승완과 배우 조인성의 영화인으로서의 유대관계를 캐묻기도 했다. 이에 '질문들'에서 류승완 감독과 조인성이 들려줄 이야기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질문들'은 시대를 바꾸는 힘은 언제나 '답'을 가진 자가 아닌 제대로 된 '질문'을 던지는 이들로부터 시작됐다는 주제 아래, 오랜 시간 한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언론인으로서 가감 없는 질문들을 던져온 손석희 전 앵커가 진행하는 인터뷰 토크쇼다. 류승완 감독과 조인성이 출연한 '손석희의 질문들'은 오는 3월 4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유튜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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