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이란의 한 여자초등학교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돼 학생 50여명이 숨졌다고 이란 매체들이 보도하는 장면./AFP 연합뉴스 |
28일(현지시간) 오전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으로 이란 남부의 한 초등학교가 공습받아 수십 명이 숨졌다고 이란 매체들이 보도했다.
AFP 통신 등 주요 외신은 IRNA 통신과 파르스 통신 등을 비롯한 이란 매체들을 인용, 호르모즈간주 미나브에 있는 여자초등학교가 공습당했으며 80여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 숫자는 향후 100~200명 규모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아흐마드 나피시 부주지사는 이 학교는 오전반에 학생 170명이 재학하고 있으며 이날 미나브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에 직접적으로 타격당했다고 말했다. 미나브에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기지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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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원선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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